2018-01-10

[브릿지영상] 오마이걸, 희망 담은 감성 발라드 무대 'Butterfly'

 
걸그룹 오마이걸(효정, 진이, 미미, 유아, 승히, 지호, 비니, 아린)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비밀정원' 쇼케이스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렸다.
 
이날 오마이걸이 감성 발라드 무대 '버터플라이'(Butterfly)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비밀정원'은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꿈을 담은 비밀정원을 꿋꿋이 키워나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리드미컬한 록 기반 트랙 위에 동양적이고 신비스러운 멜로디를 오마이걸만의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24피스 아름다운 스트링 선율이 멤버 각각의 개성넘치는 보컬과 어우러져 곡의 감동을 한층 더 높인다. 스스로를 의심하고 몰아붙이며,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있을 아이들에게, 청춘들에게, 우리들 모두에게 힘이 되고픈 오마이걸의 마음이 담긴 곡이다.
 
오마이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비밀정원'에는 타이틀곡 '비밀정원'과 바람이 불던 날부터 사랑에 빠졌던 소녀의 복잡 미묘한 마음이 점점 더 커지는 상황을 표현한 'Love O'clock', 감미로운 멜로디에 편안함을 주는 미디움 템포의 어반 팝 곡 'Butterfly', 소녀들의 열여섯을 회상하며, 그 시절 소녀들의 우정 이야기를 표현한 'Sixteen',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과 미니멀하고 독특한 사운드가 오마이걸의 나른한 목소리와 어우러진 팝 R&B 곡 'Magic'까지 총 5곡을 수록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이날 발매한 '비밀정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