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3

[브릿지영상] '제2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레드카펫 밟은 영광의 수상자는 누구?

 
'제2회 뮤지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에는 남우주연상 후보인 강필석, 박은태, 카이, 양준모,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전미도와 여우주연상 후보인 유리아, 윤공주,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이정열과 남우조연상 후보자인 고훈정, 김수용, 정동화, 지현준,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신영숙과 여우조연상 후보자인 김국희, 서지영, 남자신인상 수상자인 손유동과 남자신인상 후보자인 박강현, 유연석, 여자신인상 수상자인 이소연과 여자신인상 후보자인 김다혜, 김히어라, 나하나, 송영미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대상 뮤지컬은 '벤허'가 수상했고, 작품상은 '서편제', 소극장 뮤지컬상은 '어쩌면 해피엔딩'이 받았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소극장 뮤지컬상에 이어 한경숙이 프로듀서상, 김동연이 연출상, 윌 애런슨이 작곡상, 박천휴, 윌 애런슨이 극본·작사상, 전미도가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6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총 18개 부문(대상, 작품상, 소극장뮤지컬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 극본/작사상, 작곡상, 안무상, 연출상,무대예술상, 프로듀서상, 공로상, 특별상)이 진행됐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