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7

[브릿지영상] '첫 내한' 앤 해서웨이, 순백색 드레스로 선보인 화사한 미모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앤 해서웨이 내한 포토콜 행사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순백색 드레스로 참석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화사한 미소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