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브릿지영상] '두발라이프' 오랜만에 방송 복귀한 유진과 김기범, 컴백 소감은?

 
배우 유진과 가수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Plus 예능 '두발라이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옥근태 PD를 비롯해 이수근, 유진, 김기범, 황보라, 엄현경이 참석했다.

출산 3개월 만에 복귀한 유진은 "오랫동안 집에서만 틀어박혀 있었다. 정말 바깥공기가 그리웠다. 사실 이렇게 일찍 복귀할 생각은 없었는데, 걷는다는 것에 대한 환상이 조금 있고, 워낙 좋아했다. 걷는 것에 의미를 둔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와닿아 출연 제의를 수락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6년 만에 팬들에게 예능으로 복귀 신고를 한 김기범은 "예능은 너무 오랜만이라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 근데 프로그램 취지가 걷는 것에 대한 희망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세상 밖에서 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되었다"고 다소 어색한 듯 복귀 소감을 이어나갔다.
 
이어 "그전에 있던 회사와 일을 끝내고 혼자 경험을 좀 더 하고 싶다는 생각에 혼자 일을 진행했던 부분도 있고, 새로운 울타리를 찾는 데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전에는 가끔씩 중국에 가서 드라마하고 영화를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고, 남는 시간에는 어머니와 함게 여행도 다니며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6년간의 공백기를 설명했다.
 
한편, '두발 라이프'는 '걷는 재미에 빠지다'라는 콘셉트의 로드 감성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 6일 밤 8시 30분 SBS Plus를 통해 방송된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