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포토영상]전광훈 '재수감' 그리고 규탄 기자회견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에 따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7일 구치소에 재수감됐다.

"대한민국이 전체 국가로 전락한 것 같다. 대통령의 명령 한마디로 사람을 이렇게 구속시킨다면 이건 국가라고 볼 수 없다"

"방역을 방해한 적 없다. 언론에서 자꾸 방역을 방해했다고 분위기를 조성해 재구속 되는 것"

사랑제일교회 및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단은 8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보석취소 결정으로 대한민국이 지금 심각히 훼손됐다는 게 증명됐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코로나 사기극으로 자유와 기독교를 탄압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를 향한 국민소송을 시작한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8·15 집회에 1000명 이상의 탈북민이 참여했는데 단 한 사람도 양성이 나오지 않았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유엔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전광훈 목사 구속에 항의하고 지원을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사랑제일교회 및 국민소송 변호인단과 자유북한운동연합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