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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시리즈 > 2020 보건의료계 현안 점검
"의료계 문제 직접 해결" 27명 총선 뛴다
각종 현안이 산적한 보건의료계의 시선은 3달 후 실시되는 총선을 향하고 있다. 현안 해결책으로 총선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심산이다.21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보건의료인은 의사 7명, 한의사 5명, 치과의사 3명, 약사 9명, 간호사 3명 등 총 2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의사는 총 7명 중 4명이 자유한국당..
송영두 기자
2020-01-22 06:00
"한의사도 의료기·전문의약품 적극 사용"
지난해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를 이뤄냈던 한의계가 2020년에는 숙원사업인 한의학 과학화 총력전에 나설 전망이다.20일 한의계에 따르면 2만 5000여명 한의사가 주축인 대한한의사협회는 통합 의사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한의학이 통합의학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최근 신년교례회 자리에서 “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의학이 중..
2020-01-21 07:00
"건보재정 악화·의료체계 붕괴··· 문케어 부작용 시작됐다"
2020년 새해가 밝았지만 의료계는 직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의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 의료 정상화를 위해 근본적인 의료제도 개혁이 필요하다는 게 의료계 입장이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가 문재인 케어 지속 추진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3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료계 신년하례..
2020-01-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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