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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필요 없는 코골이 치료?… 코로 숨을 쉬게 하라!

코숨한의원 “수면중 코막힘을 확실히 해결하는 것이 관건”

입력 2015-10-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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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변환_코골이진행과정

 

심한 코골이 때문에 ‘탱크가 지나가는 것 같다’며 함께 잠을 잔 이에게 토로하는 경우,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때 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턱을 만져주는 등 코골이 소리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전문가들은 코를 심하게 곤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의학계 한 관계자는 "자신이 코를 심하게 곤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며 "코골이는 단순 피로누적이 아닌 건강에 대한 위험신호로 해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코를 심하게 골게 되면 여러 문제가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수면의 질이 매우 나빠질 수 있는데, 이는 숙면을 방해해 결국 피로가 누적되고 다양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코골이가 문제되는 이유는 코를 골면서 자는 도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성인남성의 평균 수면시간인 7시간 동안 30회 이상, 혹은 시간당 5회 이상 무호흡증이 나타난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이 매일 밤 되풀이되면 낮 동안 심한 졸음과 피로감을 느끼며, 계속될 경우 심장이나 폐에 부담을 가중해 고혈압과 심장병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때문에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로 코골이를 치료해야 한다.

 

그렇다면 코골이는 어떤 방식으로 치료해야 할까. 코골이의 경우 큰 수술적인 치료가 아니라 간단한 치료법으로도 완치가 가능할 수 있다.

 

후비루, 축농증, 비염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코숨한의원 이우정 원장은 "코골이는 코로 숨을 쉬게 해주면 자연히 치료될 수 있는 병"이라며 "특별히 수술적인 치료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우정 원장은 코 질환만 25년 이상 치료해온 한의사로, 그동안의 코골이 치료 노하우를 살려 코숨치료법을 완성했다. 코숨치료법은 코골이 소리가 나는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조직을 잘라내는 것이 아닌 비강과 부비동구조 원래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치료다.

 

특히 1회 시술 시간이 5~10분에 불과할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빠른 치료를 자랑한다. 치료 통증도 침치료 정도의 가벼운 통증만을 느낄 수 있으며,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닌 코로 숨을 쉴 수 있는 확실한 결과를 가져온다.

 

이우정 원장은 "코로 숨을 쉬게 되면 숙면은 물론, 뇌의 열을 식혀줘 머리가 가볍고 맑아진다"며 "코로 숨을 쉬고 있는지 가벼운 자가진단을 통해 진단 후 증상이 느껴진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길 권한다"고 밝혔다.

 

노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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