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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내셔녈 오픈 데이'…주방만큼은 '웰빙푸드'

입력 2015-11-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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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3_맥도날드, '내셔널 오픈 데이' 성공적으로 개최
맥도날드가 진행하는 ‘내셔널 오픈 데이’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햄버거 제조과정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제공=맥도날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가 자신감 있게 주방을 공개했다.

맥도날드는 매장의 주방을 공개하는 ‘내셔널 오픈 데이(National Open Day)’의 첫날, 5000 여명의 고객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내셔널 오픈 데이는 지난 2013년부터 맥도날드가 높은 품질의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제품과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주방 시스템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한 행사다.



20일 오전 직접 방문해 본 맥도날드 주방은 처음부터 끝까지 ‘위생’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직원들은 30분마다 20초 이상 팔꿈치 부분까지 씻고 각종 식자재는 깨끗이 세척한 뒤 진공 포장하거나 냉장·냉동고에 보관한다. 이날 냉장고는 영상 3도, 냉동고는 영하 22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곳의 모든 식자재는 선입선출 방식으로 관리돼 신선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위생장갑도 재료의 특성마다 다른 장갑을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색으로 구분지어 놓음으로서 자칫 놓치기 쉬운 교차오염의 빈틈조차 허용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맥도날드에서 사용되는 양상추의 경우 매일유업에서 조달받고 ‘에그 맥머핀’에 사용되는 계란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가농에서 전량 공급받고 있다. 이 계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1+ 등급으로 계란마다 생산일자가 적혀 있어 신선한 상태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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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매장 관계자가 쇠고기패티의 온도를 체크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사진=박준호 기자)
쇠고기 패티는 직원이 온도측정기를 가지고 일일이 식품안전온도와 품질안전온도를 충족 했는지 확인한 뒤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쇠고기 패티 온도는 최소 68.4도에서 최대 73.9도 안으로 허용된다.

햄버거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놀라울 만큼 간단했다. 가볍게 구운 빵에 각종 재료들을 넣어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만들기 때문에 혹시 있을지 모르는 이물질의 혼입을 최소한으로 방지할 수 있다.

조주연 맥도날드 부사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내셔널 오픈 데이는 맥도날드가 고객들과의 약속인 ‘품질, 서비스, 청결함, 가치’를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지를 알리는 맥도날드만의 연중 위생 국경일로 자리잡았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 어머니의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에 버금가는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만을 제공해 고객들이 맥도날드라면 전적으로 믿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ju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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