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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플레이팅, “셰프의 요리를 배달해 드립니다”

입력 2016-07-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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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 제공
(사진제공=플레이팅)

 

셰프의 요리를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 플레이팅이 후속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며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설립된 플레이팅은 셰프들이 만든 요리를 배달해주는 앱 서비스다. 집에서 쉽게 즐기기 어려운 '트러플 리조또'나 '수비드 연어스테이크' 등 셰프들의 요리를 모바일로 주문해 원하는 장소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유명 레스토랑 셰프들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배달해주는 컨셉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레이팅은 지난해 말 진행한 두 달간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1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셰프들의 음식을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배달을 고려한 새로운 조리 기법들을 개발하고 노하우를 쌓아왔다. 자체 키친에서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에 제휴 식당의 음식을 배달해주는 타 서비스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더 빠른 시간 안에 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플레이팅은 앱 출시와 동시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플레이팅은 회사 설립 1년, 서비스 출시 7개월 만에 총 3만 인분의 요리를 판매했다.

특히 입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손님 접대용이나 자녀들의 저녁 식사로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플레이팅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 ‘라켓(Locket)’을 성공적으로 매각한 장 폴 대표를 비롯한 연쇄 창업가들을 주축으로 국내·외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멤버들이 모여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국내 최대 친환경 농장과의 협업, IT를 활용한 자동 배차·물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좋은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미션을 달성하려 노력하고 있다.

 

플레이팅
지난해 7월 설립된 플레이팅은 셰프들이 만든 요리를 배달해주는 앱 서비스다. 유명 레스토랑 셰프들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배달해주는 컨셉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플레이팅)

 

이같은 상황에서 플레이팅은 19일 캡스톤 파트너스, 컴퍼니케이, 디캠프,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총 13억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플레이팅은 지난해 프라이머, 사제파트너스, 네오플라이 등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지난 4월 컴퍼니케이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폴 장(Paul Jang) 플레이팅 대표는 “주 고객층인 30대 워킹맘이나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대중적이면서도 셰프의 특징이 묻어나는 요리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라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배달지역 확장과 물류시스템 안정화를 이뤄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팅은 서초, 강남, 송파, 용산, 성동구 일부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플레이팅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https://goo.gl/m4Zx1q)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goo.gl/m4Zx1q)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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