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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아기간식, 첨가물 없는 천연 원료로 만든 ‘아기디저트 아넬라’

입력 2017-10-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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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기가 생후 6개월에 접어들면 모유나 분유만 먹던 아기도 이유식과 간식을 먹게 된다. 

 

소화기관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데다 이제 막 이가 나기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떡뻥이나 과일퓨레와 같은 부드러운 간식을 주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는 것.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은 작은 자극에도 식품 알레르기를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치게 달거나 자극적인 간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맛을 접할 경우 거의 간이 되어 있지 않은 이유식을 거부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유식 과정의 아기 간식은 건강과 식습관을 고려하여 가급적 천연 재료로 만든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팜팩토리코리아가 선보이는 아기간식 아넬라는 청정지역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재배된 과일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다. 각종 식품첨가물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100% 생과일 식품이어서 유해성분에 민감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최적화된 시기의 사과만을 사용하여 당도가 높아 어린 아기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는 간식이며, GAP인증과 할랄인증을 획득한 안심 먹거리다.

 

아넬라 관계자는 “아기 간식을 고를 때는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유해성분이나 식품첨가물은 없는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고루 갖추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기디저트 아넬라는 식이섬유 1900~4000mmg을 함유해 아기변비 해결에 도움을 주며 또한,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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