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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쉬 허벌헤어토닉으로 셀프 두피 마사지하세요

입력 2017-11-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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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가 허벌 헤어 토닉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붉고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켜주며 탄력 있고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수분 진정 제품이다. 쐐기풀 추출물이 민감한 두피를 케어해주며 두피 보습 및 진정, 강화에 효과적인 하우스리크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줘 열감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샴푸 후나 잠자기 전, 가려움 등 자극이 느껴질 때 두피에 도포하고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약해진 두피를 진정시키고 끈적임이 남지 않아 상쾌하다. 어깨와 목덜미도 가볍게 마사지하면 뭉친 근육과 두피를 함께 풀어주고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에도 도움을 준다.

라우쉬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라우쉬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게 됐다”며 “소개된 제품은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집에서 아침저녁마다 두피마사지와 함께 사용하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고 전했다.

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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