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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송은이, 손대면 ‘대박’...‘팟캐스트’한 이유

입력 2018-07-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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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사진=송은이 SNS

‘밥블레스유’ 송은이의 허심탄회한 고백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 김숙, 이영자와 먹방 푸드 테라피를 선보이는 송은이는 매번 새로운 플랫폼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밥블레스유’가 있기 전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의 영수증’, ‘비보티비’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이며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송은이는 앞서 스포츠 경향과 인터뷰에서 “내가 예전부터 김숙을 찍어왔다. 김숙이 개그를 그만둔다고 했을 때도 ‘네가 내 주변에서 제일 재밌다’며 말렸다”며 “이후 박나래, 이국주를 지목했고 안영미도 지목했다. 한 번씩은 인기의 타이밍이 오는 것 같다. 요즘에는 홍윤화가 귀엽다. 능력에 비해 저평가된 여성 예능인이 많다. 김숙처럼 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성기 시절에는 프로그램 7개를 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감은 떨어지고 만다. 그렇지 않으려면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팟캐스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싶어 시작했다. TV를 하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충성심 높은 팬들을 본다. 그래서 후배들에게도 틈날 때마다 아이디어나 좋은 코멘트를 녹음하라고 장려한다. 팟캐스트야 말로 주머니 사정 생각 안 하고 도전할 수 있는 분야다”

그러면서 “나는 다 해본 사람이다. 버라이어티도, 콩트도, 진행도 해봤다”며 “그러니 이제는 여유가 생겨서 욕심 없이 갈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방송이 있고 없고에 일희일비를 했다면 지금까지는 못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때문에 “결국 욕심을 버리고 ‘사부작 사부작’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았다”며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결혼 걱정도 많이 하는데 남 챙기느라 못 한 건 아니고 결혼에 재능이 없는 것 같다. 잘 하는 것만 하기에도 시간이 짧지 않나. 코난 오브라이언 같이, 오프라 윈프리 같이 작더라도 내 콘텐츠를 계속 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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