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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티앤아이 ‘유망중소기업’에 선정

입력 2019-11-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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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산업용 기계장비와 자동화설비 제작 업체인 ㈜티앤아이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7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 소재한 ㈜티앤아이(대표이사 송팔선)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

산업용 기계장비와 자동화 설비 제작 업체인 티앤아이는 압출 후면 설비ㆍ가공 전용기ㆍ정밀 시험 장비ㆍ물류 조립 자동화 등 각종 장비, 중고 기계설비 매입ㆍ수리ㆍ재설치ㆍ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통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티앤아이는 설립 4년여 만에 매출액 181억 원, 수출 7백만 불을 달성했다.



지난달 3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경남중소기업 대상에서는 기술 우수성이 입증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티앤아이에 BNK경남은행이 별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가 교부되며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김영원 상무는 “티앤아이가 유망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그리고 그 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은행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지역의 더 많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심 또한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김영원 상무와 정용운 금융센터장은 이날 오전 티앤아이를 방문, 송팔선 대표와 ‘유망중소기업 현판식’을 가지며 선정을 축하했다.

경남=이선미 기자 flyorisun1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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