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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원호, 마약 누명 벗었다! 스타쉽 “재기 지원”

입력 2020-03-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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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몬스타엑스 원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난해 대마흡연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았던 그룹 몬스타엑스의 원호(본명 이호석·27)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15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10일, 원호에게 제기됐던 대마 등 마약 혐의와 관련된 조사를 종료하고 혐의 일체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스타쉽 측은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5개월 동안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어떠한 혐의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원호는 지난해 10월 지인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는 ‘채무 논란’에 휩싸이면서 팀에서 탈퇴했다.

이 과정에서 원호가 과거 대마초를 흡연해 경찰이 내사 중이라는 폭로가 제기되자 스타쉽 측은 원호와 계약을 해지했다.

그러나 가요계에 따르면 스타쉽은 원호와 계약 해지 후에도 숙소를 제공하며 캐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쉽은 내사종결 뒤 “수사기간 동안 원호에 대한 언론과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억울한 혐의가 없도록 변호인 선임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고 전했다.

또 “당사는 앞으로 원호가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재기를 돕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스타쉽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팬 여러분에게 큰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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