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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학연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지원 실시.."혁신 선도기업 키운다"

입력 2020-06-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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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산학연 기술지주회사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8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에서 ‘2020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지원사업 수행기관 간담회’가 중기부 기술개발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지원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 등이 기술 사업화를 위해 설립한 기술지주회사와 그 자회사들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기술지주회사와 관련한 정부 지원사업들과 달리 이 사업은 기술지주회사가 자회사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술지주회사와 자회사 간 연계성이 강화돼 공공기술의 사업화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산학연 기술지주회사는 70여개 법인에 700여개 자회사가 분포해있으며, 이 중 10여개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컨소시엄이 이번 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향후 3년간 이들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으로 올해 지원예산은 78억 규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6~7년 전 팁스(TIPS)타운 사업을 론칭할 당시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수아랩 등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들을 팁스 프로그램으로 수용하며 기술지주회사들과 협력해 본 윤세명 기술개발과장은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며 “처음 시작한 사업이라 부족한 게 많겠지만,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말해달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광주연합기술지주, 에트리홀딩스,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강원대, 경북대,대구대, 부산대, 순천향대, 포항공대,한양대 기술지주회사들이 자회사들과 참여한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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