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민대학교) |
이번 행사는 올해 11~12월 △1회-AI시대의 인간다움 △2회-인간과 기계의 미래 △3회-AI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4회-AI와 비지니스 트렌드 등 4차례 진행되며 각각 4시간 일정으로 강의, 토론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국민대 교수)은 “AI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두려움보다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혁신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는 ”AI 양재 허브와의 협업을 통해 4060세대가 우리 시대의 화두인 AI 기술을 이해하고 본인만의 생각과 관점을 만들 수 있는 독서모임을 런칭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