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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역대 최다 사전계약…그랜저·카니발 기록 뛰어넘어

사전 계약 첫날 2만3760대 기록

입력 2021-02-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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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3 현대차,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1)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첫 번째 전기차 ‘아이오닉 5’.(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사전계약 첫날 기준으로 현대차그룹 사상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사전계약 첫날인 25일 2만3760대가 계약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가 올해 연간 판매 목표로 잡은 2만6500대의 약 90%에 달하는 수치다. 현대차그룹 전체로 사전계약 물량 역시 사상 최다에 해당된다.

이전까지는 지난해 8월 출시한 기아 카니발의 2만3000대가 사전계약 첫날 최다 기록이었다. 현대차 기준으로는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1만7294대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 국내 순수 전기차 판매 비중이 전전체 시장의 약 2.5%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기록은 전기차 대중화에 신호탄을 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사전계약 물량은 4월부터 소비자에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 5를 글로벌 시장에서 7만대 이상을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연 10만대 이상 을 목표치로 잡았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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