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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어쩌면 이뤄질지 몰라… 오스카의 기적!

아카데미 레드카펫 밟아...출연중인 드라마 스케줄 조율중

입력 2021-04-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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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씨네마
영화 ‘미나리’의 한예리(사진제공=판씨네마)

배우 한예리가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한다. 더불어 미국 진출도 확정지었다.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한예리가 미국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Echo Lake Entertainment)’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예리는 첫 할리우드 주연작 ‘미나리’에 참석하기 위해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특히 ‘미나리’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한예리는 ‘미나리’ OST로 아카데미 주제가상 1차 후보에도 올랐던 ‘Rain Song’과 ‘Wind Song’을 직접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에 미국 소속사인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는 “한예리가 보여준 ‘미나리’에서의 힘 있고 안정감 넘치는 연기에 깜짝 놀랐다”며 “미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기회를 찾을 그녀를 대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LA 베버리 힐스에 위치한 매니지먼트 겸 프로덕션이다. 영화/TV 제작 및 투자부터 배우 매니지먼트 활동을 지원하는 25년 가량의 경력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이다.

다코타 패닝, 엘르 패닝 자매부터 드라마 ‘홈랜드(Home Land)’ 시리즈의 맨디 파틴킨, ‘페어런트 후드(Parenthood)’ 시리즈의 사라 라모스,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더 스탠드(The Stand)’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오데사 영까지 할리우드 각 분야에서 선전하는 배우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한예리는 극중 주인공 모니카역을 맡아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아내를 실감나게 연기했다.오스카를 사흘 앞두고 열리는 독립영화 대상 시상식인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 배우 윤여정과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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