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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LPGA 투어 신인 24명 중 첫 출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서 6명 만이 컷 통과

김희지, 공동 19위로 최고 성적…2019년 대회선 신인 조아연 우승

입력 2021-04-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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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지
김희지.(사진=KLPGA)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24명이 출전한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6명만이 컷을 통과해 1부 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들은 지난해 KLPGA 드림 투어 상금순위 20위까지 20명과 시드순위전을 통해 35위 등 모두 50여명이다. 이들 가운데 이번 대회 출전한 선수는 김재희, 정지우, 김희준 등이 24명이 출전했다.

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김희지가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 공동 5위로 컷을 통과했다. 신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통과했다. 이어 백경림이 4오버파 148타로 공동 31위, 장지민, 이세희, 홍정민, 김희준 등이 3, 4라운드에 진출했다.



11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김희지는 최종합계 6오버파 294타를 기록해 공동 19위를 차지했고, 이세희가 12오버파 300타로 공동 42위, 나마지 선수들은 하위권에 머물며 첫 출전 대회를 마무리했다.

신인들이 대거 컷 탈락의 요인에 대해 KLPGA 투어 관계자는 “빠른 그린과 달라진 코스 세팅에 적응이 쉽지 않은데다 KLPGA 투어 대회에 첫 출전한다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앞서며 만족스런 샷을 구사하지 못한 것”을 꼽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 신인 선수는 “긴장한데다 그린 빠르기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해 퍼트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앞으로 몇 개 대회에 출전해야 만이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 놓았다.

2019년 이 대회에서는 신인 조아연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 해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어 열리지 않았다.

서귀포=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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