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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신임 대표에 88년생 김일두 팀장 선임

입력 2021-04-12 14:38 | 신문게재 2021-04-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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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두 카카오브레인 신임 대표.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연구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이 딥러닝 알고리즘 연구팀 김일두 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1988년생인 김일두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공학 학사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12년에 카카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약 7년간 AI 관련 다양한 서비스 연구·개발 경험 쌓았다.

2018년부터는 카카오브레인 딥러닝 알고리즘 연구팀에 AI 엔지니어로 합류해 컴퓨터 비전, 데이터 증강 기술, 의료진단 등 다양한 AI 기술 분야를 담당하며 AI 연구·개발 역량을 펼쳐왔다.



김일두 신임대표는 AI 분야에서의 엔지니어 역량과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카카오브레인의 AI 연구를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신사업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김일두 신임 대표는 “전 세계 AI의 기술 속도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빠르게 변화 진화하고 있다”면서 “불가능한 영역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스타트업의 마인드로 카카오브레인만이 할 수 있는 AI 선행 연구와 기술 개발을 진행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카카오브레인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뜻하는 ‘카카오브레인 시즌 2’로 정의하고, 높은 인지 능력을 가진 AI 등 인공지능 원천 기술 연구 확대와 사회적 영향력이 큰 AI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목표다.

남궁경 기자 nkk@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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