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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542명…백신 1차 접종인원 120만명 육박

입력 2021-04-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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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1만68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고 사망자는 5명 늘어 총 1775명(치명률 1.60%)이 됐다. 치료가 끝나 격리해제된 사람은 528명으로 누적 10만1332명이 격리해제됐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758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528명, 해외 유입이 14명이다. 국내 발생은 경기가 163명으로 서울(156명)보다 많았다. 계속해서 부산 39명, 울산 32명, 전북 25명, 인천 16명, 경남 15명, 충남 14명, 대전 13명, 강원 12명, 경북 10명, 대구·광주 각각 9명, 충북 7명, 전남 6명, 세종 2명으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어제 하루 총 검사 건수는 9만1469건이었다. 이중 방역당국이 무증상 감염자를 찾기 위해 운영 중인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4만3733명이 검사를 받아 85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9명 확진됐다. 내국인 7명, 외국인 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접종을 신규로 완료한 사람은 3만7785명으로 누적 접종 인원은 119만5342명이 됐다. 백신별 1차 접종 누적인원은 아스트라제네카(AZ) 92만4027명, 화이자 27만1315명이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5명으로 총 6만55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규로 신고된 사례는 109건으로 누적 1만1735건이 됐다. 새로 신고된 사례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없었고 중증의심사례 및 사망사례 각각 1건 발생했다. 나머지 107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였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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