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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서 마스터스 ‘톱 10’ 불발·컷 탈락 아쉬움 털어낼까

입력 2021-04-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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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김시우(AP=연합뉴스)

 

김시우와 임성재가 2020-2021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 상금 710만 달러)에서 올해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아쉬움을 털어낸다.

12일(한국시간) 끝난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김시우는 1, 2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3라운드에서 부진한데 이어 4라운드에서 끝내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쳐 ‘톱 10’ 진입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9년 공동 21위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는 데 위안을 삼아야 했다.

임성재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해 올해 대회에서 큰 기대를 가졌지만 컷 탈락해 충격을 받았다.



때문에 김시우와 임성재는 오는 16일(한국시간)부터 4일 동안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 71)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시즌 2승과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해 아쉬움을 달래겠다는 각오다. 

 

임성재
임성재.(AFP=연합뉴스)

 

이번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는 2월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이경훈을 비롯해 올해 부진에 빠진 강성훈과 안병훈 등이 출전해 반전을 노린다. 이들은 지난 주 마스터스 토너먼트 기간 중 휴식과 함께 샷 담금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초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30위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올린 ‘맏형’ 최경주도 출전한다.

지난 주 마스터스에서 컷 탈락한 세계남자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도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존슨은 마스터스 시상식을 마치고 곧바로 이번 대회가 열리는 힐턴 헤드로 달려왔다.

이밖에 세계랭킹 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8위 티럴 해턴(잉글랜드), 9위 웹 심슨(미국), 10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도 출사표를 냈다.

작년 대회 우승자 심슨은 PGA 투어 닷컴이 발표한 이번 대회 파워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려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이밖에 대니얼 버거(미국), 리 웨스트우드와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도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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