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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죠 논란' 공서영 "메갈 아냐…'힘내다'란 의미로 쓴 표현"

입력 2021-04-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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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공서영이 남성 혐오 단어를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공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는 ‘메갈’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잘 알지도 못하며 그 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메갈’이란 단어는 들어봤지만 어떤 사이트를 지칭한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라며 “‘메갈’ 집단이 누군가를 혐오하는 집단이라면 그 자체를 강력히 거부한다”고 말했다.



공서영은 ‘힘내다’, ‘힘주다’의 사전적 의미를 게재하며 “이렇게 알고 골라 쓴 표현이 이미 다른 의미로 많은 분들께 받아들여지고 있는 줄 전혀 몰랐다”며 “하지만 이 표현이 누군가를 혐오하는 데 쓰이고 있고, 그걸 본 많은 분들이 불편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공서영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스크림 출시 관련 기사를 캡처하고 “우리 동네 베라 힘죠! 트리플민초. 이틀째 새로고침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일부 네티즌들은 ‘힘죠’라는 단어가 남성 혐오 커뮤니티 ‘메갈리아’에서 쓰이는 표현이라며 지적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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