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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상임위 "백신 추가 확보에 모든 외교적 노력"

입력 2021-04-1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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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찾은 서훈 국가안보실장<YONHAP NO-4389>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연합)
청와대는 1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백신 추가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상임위원들은 회의에서 국내외 코로나19 백신 수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백신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품의약국(FDA)이 존슨앤드존슨(J&J)사의 얀센 백신에 대한 접종 중단을 권고하는 등 정부의 백신 도입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또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NSC 상임위원들은 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한 데 대해선 유감을 표시하는 동시에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학적·객관적인 검증을 강력히 요구했다.

상임위원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 유감 표명과 함께, 오염수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강력히 요구했다”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여 국제사회와의 협력 하에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음 주 22-23일 미국이 주최하는 기후정상회의 화상회의와 오는 5월 우리가 개최하는 P4G 서울 정상회의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제사회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상임위원들은 올해 주한미군기지 반환 계획을 검토하고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올해 반환 절차도 미측과 협의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최근 한반도 및 지역 정세를 면밀히 검토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NSC 상임위원들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해 국제사회와의 협력 하에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재수 기자 kjs03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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