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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양희은 '하얀 목련' 비화…"시한부 선고 때 쓴 곡"

입력 2021-04-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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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사진=JTBC

 

가수 양희은이 인생곡 ‘하얀 목련’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16일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에 두 번째 유명가수 양희은이 찾아온다.

‘싱어게인’ TOP4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이소정이 데뷔 50년 경력의 레전드 유명가수 양희은의 인생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양희은이 엄선해 고른 인생곡과 함께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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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가수전’ 촬영에서 양희은은 본인의 인생곡인 ‘하안 목련’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양희은은 “과거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때 친구의 편지를 받고 써 내려간 곡”이라고 전하며, 당시 영정 사진으로 사용하고 싶었던 사진까지 공개했다.



이어 양희은은 또 다른 인생곡으로 히트곡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꼽았다. 특히 “한계령도 발표 후 5년 후에나 알려졌는데, 이 곡 또한 1991년 발매를 했으나 알려진 건 6년 뒤였다”라며 뒤늦게 노래가 큰 사랑을 받게 된 비화를 전했다. 또한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협업 앨범인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이적, 성시경과의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했다는 후문.

이날 막내 이무진은 대선배 양희은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무대 중 실수로 양희은의 촌철살인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후 9시 방송.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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