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정치 · 정책 > 국회 · 정당

민주, 새 원내대표에 윤호중 당선...“다시 국민사랑 받는 정당 되도록 분골쇄신 할 것”

"민주당, 재보선 패배의 늪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

입력 2021-04-16 12:1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정견 발표하는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후보<YONHAP NO-2971>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윤호중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

 

4·7 재보궐선거 에서 참패한 더불어민주당이 새 원내대표로 윤호중 의원을 선출했다. 윤 의원은 “다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되도록 분골쇄신 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윤 의원은 1차 투표에서 총 득표수 169표 가운데 104표를 획득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반면 박 의원은 65표를 얻어 고배를 마셨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우리당을 빨리 재보궐선거 패배의 늪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며 “일하는 민주당, 유능한 개혁정당으로 함께 가자는 동료의원들의 뜻으로 받아 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위기와 민생위기를 시급히 벗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우리 당이 다시 국민사랑을 받는 정당이 되도록 분골쇄신하겠다”며 “앞으로 우리당이 국민들과 함꼐 자유와 행복을 드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윤 원내대표는 “그 동안 21대 국회 1기 원내대표를 맡아 잘 이끌어 온 김태년 전 원내대표,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에게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우리 당을 현재 위기에서 잘 이끌어주고 계신 도종환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권규홍 기자 spikekwon@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한국철도공사

대구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