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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수달래(산철쭉) 보호 봉사단 명칭 공모

수달래 보호 봉사단 창단을 위한 명칭 공모, 23일까지 접수

입력 2021-04-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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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청송주왕산국립공원, 수달래(산철죽) 보호 봉사단 명칭 공모 포스터.(주왕산관리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설정욱 소장)는 주왕산의 주요 생태경관자원인 수달래의 복원사업을 진행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 봉사단을 창단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수달래(산철쭉) 보호 봉사단′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왕산의 대표 명소인 주왕계곡 (명승 제11호)을 따라 분포하는 수달래 서식지·생태 경관이 특히 수려하여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지난 10년간 수달래의 자생지 및 개체수가 크게 줄고있어 주왕산 대표 경관자원으로서의 명성이 점차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서식밀도가 감소한 수달래의 복원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수달래 서식지 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은 온라인 설문조사(링크: http://naver.me/x35ddIxM)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달래 보호활동(봉사단)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을 고려해 선정하게 되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청송사랑화폐(10만 원)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27일 주왕산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주왕산 수달래 보호 봉사단’명칭으로 널리 활용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이번 수달래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지난 2019년에 제32회째로 개최된 이후 잠정 중단된 지역 대표 축제의 하나인 ‘주왕산 수달래 축제」의 부활로 이어지고, 이와 함께 지역의 주요 식물서식지 자원과 융합된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도 매우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재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왕산 핵심 생태경관자원인 수달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주왕산 수달래 보호 봉사단 네이밍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한다”고 밝혔다.

청송=이재근기자 news111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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