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이하늘 “DJ DOC, 금전문제로 갈등” 폭로

입력 2021-04-19 09:12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202002241951097279_d_20200224195305111
DJ DOC 이하늘 (사진출처=이하늘 SNS)

DJ DOC 이하늘이 그룹 45RPM의 멤버이자 친동생인 힙합 가수 이현배의 사망 배경에는 DJ DOC의 금전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하늘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이현배가 제주도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원인이 김창열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하늘에 따르면 DJ DOC 세 멤버(이하늘, 김창렬, 정재용)는 과거 제주도에 땅을 구매했다. 당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정재용의 지분을 인정해주는 조건으로 다른 두 멤버가 정재용 분의 토지 구매 비용을 대납했다.



이후 김창열의 제안으로 펜션 사업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재용이 인테리어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하자 이현배가 아파트를 처분한 비용으로 정재용 지분을 넘겨 받아 공사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하늘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김창열이 수익성을 이유로 인테리어 비용을 줄 수 없다고 선언해 두 사람이 크게 다퉜다.

이하늘은 “이 때문에 동생은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에 놓였고 생활고에 시달린 동생은 배달 알바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하늘은 또 “나는 앨범 작업에 몰두하려 했지만 그마저도 김창열이 소극적으로 임했다”며 향후 DJ DOC의 활동 역시 미지수라고 전했다.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유족들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19일 부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죽음에 김창열을 비롯한 동료가수들의 애도의 뜻을 전했지만 이하늘은 김창열의 SNS에 욕설을 퍼부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한국철도공사

대구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