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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테너 임형주, 데뷔 첫 라디오 DJ 도전

입력 2021-04-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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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5,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데뷔 23년만에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19일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오는 24일부터 cpbc(가톨릭평화방송) FM 105.3㎒에서 방송되는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로 매주 주말 저녁 정취자들과 만난다.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는 지난해 임형주가 자신이 오랜시간 친선대사로 몸담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코로나19 극복 대국민 캠페인송으로 헌정한 자신의 노래와 동명의 제목으로, 앞으로 매주 토, 일 주말 저녁 6시 5분 ~ 8시까지 방송된다.



임형주는 그동안 여러 방송사들로부터 라디오 고정 DJ 제의를 받아왔지만 빈번한 해외공연 스케줄 및 국외체류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정중하게 고사해왔다. 하지만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공연 스케줄들이 전면 취소 혹은 연기되면서 국내체류가 무기한 연장된 상황에서 때마침 cpbc(가톨릭 평화방송) 측의 러브콜을 받아 손을 맞잡게 됐다는 후문이다.

소위 ‘프라임 타임’이라 일컬어지는 매주 토, 일 저녁 6시 5분 ~ 8시까지 두 시간 가까이 힐링이 되는 가요, 팝, 클래식, 월드뮤직 등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들과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천상의 목소리’라 일컬어지는 감미로움의 대명사인 임형주 특유의 애상적인 목소리로 소개되며 많은 청취자들에게 느림의 미학과 인생의 여백을 선사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cpbc(가톨릭 평화방송)는 새봄 개편을 맞아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 신설 이외에도 기상캐스터 오수진, 아나운서 김지현 진행의 ‘행복을 여는 아침’이 새롭게 단장됐으며 박마루, 최현정 진행의 ‘힘들땐 전화해’는 저녁시간대로 옮겨 전파를 타게 됐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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