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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논란에 논란… ‘강철부대’ 박수민 전 중사

[트렌드 Talk] 예능 출연자의 수상한 사생활

입력 2021-04-22 19:00 | 신문게재 2021-04-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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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휩싸인 제707특수임무단 전 중사(사진제공=채널A)

 

SKYx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박수민 제707특수임무단(이하 707) 전 중사가 불법촬영물 유포, 학교 폭력, 불법 대부업 및 도박·성매매 사이트 운영 등 각종 의혹에 휘말렸다. 의혹의 시작은 13일 ‘개인적인 사유’로 방송 2회만에 돌연 하차를 발표하면서다.

‘강철부대’ 측은 “출연자 박수민이 개인적인 문제들을 이유로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다. 박수민 출연 분량을 편집했으며 이후 촬영은 다른 707 출신 예비역 대원을 투입해 진행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5만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기도 한 박 전 중사는 방송 중 태도 문제로 이미 한차례 논란을 겪었고 하차 후 자신의 SNS에 “말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겁니다”라고 적었다.

하차로 이어진 ‘개인적인 사유’ 역시 그 태도 논란일 것으로 짐작했지만 또 다른 논란과 의혹들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가 ‘특수부대 A중사의 특수한 사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124화로 박 전 중사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은 더욱 커져갔다. 

방송에서는 정확한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3년 전 연인, 다수의 지인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 불법촬영물 유포 등 성범죄 연루, 학폭, 불법 대부업 및 도박·성매매 사이트 운영 등으로 얼룩진 ‘A중사’가 박수민 전 중사라는 의혹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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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전 중사에 대한 의혹은 친분을 이어오던 707 출신의 유투버 이진봉에게 불똥이 튀었다. 이진봉은 자신이 운영하는 ‘진봉이의 영상일기’에 박 전 중사와의 친분 관련 악성댓글이 쏟아지자 ‘박 중사와의 관계’ ‘박 중사와 촬영한 영상 삭제’ ‘박 중사와의 손절’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에 이르렀다. 

“MBC 보도는 저와 연관성이 없다”고 밝힌 그는 박 전 중사와 “친한 사이는 맞다”면서도 “친하다고 해서 추구하는 취향과 가치관까지 똑같을 수 없다. 또 아무리 친해도 개인 사생활은 다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 중사와 촬영한 영상 삭제’는 하지 않겠다며 “지난 영상을 삭제 안 했다고 근거 없는 의혹이 불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박 중사와의 손절’에 대해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인간관계로 굳이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밝힐 필요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실화탐사대’ 예고 후 SNS에 불타는 장작 영상만을 게재했던 박수민 전 중사는 방송 후인 20일 몽둥이 사진과 함께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2021년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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