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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vs '하와이안 좀비' 댄 이게 대결 성사

입력 2021-05-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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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사진=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34)이 ‘하와이안 좀비’ 댄 이게((30·미국)와의 대결을 확정지었다.

3일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UFC 페더급 랭킹 4위인 정찬성이 6월 20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상대는 페더급 랭킹 8위 댄 이게다.

앞서 정찬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진 확정 사실을 공개하며 “MMA 인생 전반전에서 너무 안 싸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조금 더 많이 싸우고 싶고 케이지에 올라가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라며 “아직 스스로 경쟁력이 있다고 믿고 있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대결 성사 배경을 설명했다.



댄 이게는 170㎝ 단신이지만 타고난 체력과 맷집을 자랑한다. 2018년부터 UFC 6연승을 달리던 이게는 지난해 캘빈 케이터(미국)에게 판정패를 당해 연승 행진의 마침표를 찍었다.

자신을 ‘하와이안 좀비’라고 부르는 댄 이게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끊임없이 도전장을 던졌다. 댄 이게와의 결투를 위해 정찬성은 미국 애리조나 파이트레디로 건너가 에디 차 코치와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개최 장소는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확한 대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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