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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월 판매 34만5777대 106.2%↑…‘포터’ 내수 1위 깜짝 등극

입력 2021-05-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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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총 34만577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6.2% 증가한 결과다. 국내 판매는 7만219대, 해외 판매는 27만5558대로 각각 1.2% 감소, 185.1% 증가했다.

현대차는 판매량 증가 요인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저효과를 꼽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공장이 가동을 일시 중단하면서 생산 차질을 빚은 바 있다.

내수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세단의 경우 ‘그랜저’ 9684대, ‘아반떼’ 7422대, ‘쏘나타’ 7068대 등 총 2만4216대다.



RV는 ‘팰리세이드’ 5777대, ‘투싼’ 4478대, ‘싼타페’ 4096대 등 총 1만8448대가 팔렸다. 수소전기차 ‘넥쏘’는 1265대 팔려 처음으로 월 판매 1000대를 넘어섰다.

특히 상용차 ‘포터’는 9182대 판매해 그동안 전체 모델 판매 1위를 독주한 그랜저를 제쳤다. 포터는 자영업자 구매가 많아 내수 경기를 간접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3125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6009대, ‘GV70’ 4161대, ‘GV80’ 2321대 등 총 1만3890대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각 권역별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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