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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410억원 증가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코로나19 장기화ㆍ지역 경기 활성화 대응

입력 2021-05-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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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410억원 증가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
문경시청 전경. (사진 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애초 예산 대비 410억원이 증가한 796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4일 문경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30억원 증가한 6980억원, 특별회계는 20억원 감소한 980억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와 위축된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시 발전을 위한 시정 핵심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을 반영했다.



코로나19 장기화 대응 사업으로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9억7700만원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지원 7900만원 △코로나19 지방예방접종센터 설치 운영비 1억2700만원 △지역상품권 운영 6억2700만원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5억4600만원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 4억93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중점 현안 사업으로 △인구증가시책 지원사업 3억2400만원 △도시재생뉴딜사업 76억6700만원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사업 6억원 △가족센터 건립사업 6억9000만원 △상권르네상스사업 4억8800만원 △청년지역 정착지원 플러스사업 1억7700만원 △치유농장 육성지원 1억4000만원 △귀농인 보금자리 리모델링 지원 3억500만원 등을 구성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 및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10일부터 개최되는 제247회 문경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14일 최종 의결 확정된다.


문경=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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