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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시연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온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

입력 2021-05-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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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시연회
4일 과천시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완료한 통합 관제실 전경. <사진제공 과천시>
경기도 과천시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완료한 가운데 4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 김종천 시장, 제갈임주 시의장, 김성완 경찰서장, 정훈영 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2억원을 확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에 들어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시와 경찰서, 소방서 3개 유관기관이 상호 정보를 연계, 긴급구조, 출동지원, 범죄 및 화재 예방, 각종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에 대한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으로 230개소 623대의 방범용 CCTV를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와 112, 119 상황실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 긴급 상황에 공동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 사업으로 공영 주차장에 ‘체납차량 식별 시스템’을 구축, 주차장을 이용하는 체납 차량을 세무과에 통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운영하는 ‘안전귀가서비스’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 길을 책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방범 CCTV에 사람, 자동차 등 움직이는 개체를 인지, 선별 관제하는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을 적용, 관제 및 운영에 대폭 효율성을 높이게 되었다.

시연회는 그동안 구축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대한 설명과 긴급 상황 발생을 가정해서 3개 기관이 어떻게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대응해 나가는지를 보여주었다.

시연회를 본 김종천 시장은 “이번에 구축한 통합플랫폼이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관제와 더불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온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스템 정비와 고도화로 시민이 편안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과천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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