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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불법주정차 구역 미리 알려드립니다!

전국 최초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 시스템 운영

입력 2021-05-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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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불법주정차 구역 미리 알려드립니다!
경기도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불법주정차 구역을 사전에 알려주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 동안구가 관내 업체인 네비웍스와 협업으로 구축한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는 주정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불법주정차를 할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음성으로 집중신고 지역임을 운전자에게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10~20일이 걸리는 과태료 고지서를 받기 전까지는 불법주정차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운전자가 한꺼번에 여러 건의 고지서를 받아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원인이 됐다.



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르 신고하는 시민들 역시 반복되는 불법 주정차 문제로 불편을 호소해왔다.

시는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관내 불법주정차 신고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12개 구역을 선정,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미리 불법주정차 발생을 방지함으로써 운전자와 신고자 양측의 불편사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주정차 위반과 관련된 민원과 그로 인한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스템 설치 구역마다 부착한 설문조사 QR코드로 시민들의 의견을 취합, 이를 자료삼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이종운 구청장은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불법주정차 과태료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사후 부과보다는 사전방지 위주로 단속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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