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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HSBC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7위…‘올림픽 출전권 굳히기’

입력 2021-05-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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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김효주.(사진=LPGA/Getty Images)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 시즌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 7위에 올랐다. 지난 주보다 2계단 상승했다.

김효주는 2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 무결점 경기를 펼치며 버디만 8개를 낚아 5타 차 역전드라마를 연출하며 시즌 우승이며, 5년 3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올렸다.

특히 이번 주 세계랭킹 발표에서 7위로 올라서며 올해 7월 도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밝혔다.



올해 도쿄 올림픽 출전 선수 확정은 6월 말 세계랭킹 기준으로 15위 이내 한국 선수 상위 4명이 출전할 수 있다.

이번 주 세계랭킹 발표에서도 ‘톱 3’에는 1위 고진영, 2위 박인비, 3위 김세영이 각각 자리했다. 따라서 김효주가 한국 선수 중 네 번째인 7위에 오르면서 도쿄 올림픽 출전 티켓 ‘굳히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한국 선수 가운데 다섯 번째 순위는 16위 유소연이다. 유소연이 도쿄 올림픽에 나가려면 우선 세계랭킹 15위 안에 들어 야하고,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 가운데 한 명을 추월해야 한다.

김효주가 2계단 상승하면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렉시 톰슨(미국)이 각각 지난 주보다 한 계단 밀려나 8위와 9위에 자리했다.

2일 전남 영암에서 끝난 2021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이 대회 사상 39년 만에 2연패를 달성한 박현경은 지난 주 63위에서 55위로 8계단이 올랐다.

KLPGA 투어를 주 무대로 삼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세계랭킹 가장 높은 순위는 장하나로 20위다. 장하나는 올 시즌 KLPGA 투어 개막전에 이은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 경쟁을 펼치다 2위를 차지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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