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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제이홉·박지윤, 어린이날 맞아 통큰 기부

입력 2021-05-05 10:13 | 신문게재 2021-05-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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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수지 (사진=연합)

 

어린이날을 맞아 톱스타들이 통 큰 기부소식을 전해 귀감을 안겼다. 가수 겸 연기자 수지는 지난달 말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에 따르면 수지는 태권도 지도자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태권도 관련 분야에 지속해서 기부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가 전달한 기부금은 보육원 아동, 보호 종료 아동의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수지는 지난 2015년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는 등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 1억원의 성금을 보낸 바 있다.

 

세계적인 스타 방탄소년단의 제이홉도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제이홉이 폭력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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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사진=연합)

 

제이홉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재단의 1억원 이상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던 그는 이번 후원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만 누적 7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제이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해외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국내 아동 지원에 이어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하게 됐다”며 기부 이유를 전했다.



방송인 박지윤은 소아난치질환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 아산병원에 1000만원을 의탁했다. 지난해 대형 자동차 사고를 겪었던 박지윤은 이후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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