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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이재원, 소외계층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

입력 2021-05-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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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SSG 랜더스 이재원, 소외계층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 사진=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재원(33)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10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모금회)는 “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프로야구 경기와 함께 열린 ‘사랑 나눔 행사’에서 SSG 랜더스의 주장 이재원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 앞서 2명의 지원 대상 어린이는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섰으며, 직접 작성한 편지와 그림을 이재원에게 전달했다. 이에 화답해 이재원은 사인 유니폼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했다.

인천모금회는 이번 기부금을 인천지역 보육원 어린이 11명의 언어치료비와 학습지원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재원은 SSG랜더스 선수들을 이끄는 주장으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에게 안과수술 비용을 지원하는 ‘행복한 EYE캠페인’에 6년간 참여했다. 모교인 인천고등학교 야구부 후배들을 위해서도 1억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이재원은 “FA 계약 이후 인천 야구 후배들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면 앞으로의 2년은 인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인천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기부한다는 것은 항상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모금회 관계자는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준 이재원 선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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