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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설 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한은이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5조153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449억 원(9.4%) 증가한 수치다.
한은은 “설 연휴기간이 4일에서 5일로 늘어난 데다 기업들의 급여(25일), 설 보너스 지급 수요가 겹친 데 주로 기인한다”고 밝혔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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