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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동생'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2-01-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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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 (사진=영화 ‘원라인’)

필로폰 투약, 은퇴 번복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대마초 흡연 협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환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유환은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 차례 피운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형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 출연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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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왼쪽)이 동생 박유환의 개인방송에 출연한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모두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일행 2명 중 1명도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태국에 거주 중인 나머지 일행 1명은 코로나로 인해 현재 국내 입국이 어려운 상태여서 입국하는 대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유천에 이어 박유환까지 마약 투약 혐의를 받으며 형제에 대한 공분이 이어지고 있다.

박유천은 앞서 2019년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박유환은 형 박유천의 마약 투약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해 ‘형의 결백을 믿는다’ 등 옹호하는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한편, 박유환은 201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그 동안 드라마 ‘천일의 약속’,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으며, 2017년 개봉한 영화 ‘원라인’ 출연 이후 현재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 중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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