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사회 > 교육 · 행정

코로나19 장기화, 학생 건강체력 회복-학생선수 학습 지원 확대

입력 2022-03-03 15:04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2022022201001303700054751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학생 건강체력 회복을 위한 체육 활동이 확대되고, 중·고입 체육특기자 전형제도 개선 등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교체육교육 및 스포츠 활동 강화, 미래형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교육부는 5개 중점과제와 39개 세부과제를 설정해 예산 129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미래형 체육수업을 위한 온라인 운영 체제(플랫폼)와 인공지능형 앱을 구축하고 학교급별·체력급수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수준별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저하된 건강체력의 증진을 위해 상반기 학생건강 체력평가(PAPS)를 실시하고 ‘저체력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체육협의체 구축으로 학교-지역연계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협력 모형을 개발하고, 공공스포츠클럽 연계 등 다양한 방식의 지역연계 학교스포츠클럽 기반을 마련한다.

학교운동부 및 학생선수가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단계부터 학습결손을 지원하고, 맞춤형 진로상담 등도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초등학생 학생선수의 학습지원을 위한 이-스쿨(e-school) 프로그램을 수준별로 개발·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진로멘토상담제 등을 운영한다.

중·고입 체육특기자 전형제도를 개선, 현행 30% 내외의 학생부 최저 반영비율을 40% 이상으로 상향하거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학생선수의 충실한 학업수행을 위해 대회·훈련 참가를 위한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를 단계적으로 감축, 지난해 10~30일었던 초중고 허용일수는 올해는 5~25일로 3~5일씩 줄어든다.

중앙부처-관계기관의 ‘체육정책협의체’ 및 ‘학교체육교육 토론회(포럼)’을 신설해 정례로 운영하며, 중앙·시도 단위 학교체육 지원단을 통해 현장성 높은 학교체육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하여 건강체력을 증진하고,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향유하며 즐기는 미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계부처·기관과 함께 지속해서 협력·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청심플란트치과

신천지예수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화순군청

산청군청

산청군청

부산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