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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이화여대, 개발협력사업·글로벌 인재 양성 MOU

입력 2022-04-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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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코이카-이화여대 체결식_기념촬영
4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코이카 본부에서 개최된 코이카-이화여자대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왼쪽)과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와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코이카는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코이카 본부에서 이화여자대학교와 우리 정부 개발협력(ODA)사업 수행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코이카 손혁상 이사장, 송민현 사업전략·파트너십본부 이사, 김동호 전략경영처장, 이화여대 측에서 김은미 총장, 정제영 기획처장, 조상미 국제처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2025년까지 △개발도상국에 대한 국별협력사업, 글로벌연수사업, 해외봉사단(WFK) 파견 등 무상 개발협력 사업의 발굴, 시행 및 평가 △공동연구 또는 위탁연구 △국내외 개발협력 관련 정보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근대화, 여성 지도자 양성에 기여한 이화여대는 코이카의 오랜 파트너로서 수년간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들을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사회의 번영과 상생이라는 공동선을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은 2007년부터 ‘이화-코이카 국제학 석사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국제학석박사 학위과정에도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며 “우수한 여성 리더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이들이 이화-코이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한국 교육의 우수성과 한국 원조 효과를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화숙 기자 hsshin08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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