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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틈새공부로 영어말문 트였네… 해외여행·이직준비 끝

[직장인 2막] 바쁜 직장인 영어학습 돕는 휴넷 '스낵영어'

입력 2022-04-26 07:00 | 신문게재 2022-04-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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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단계적 일상회복 등이 추진되면서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미뤄졌던 해외 출국, 기업 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감염병 확산 예방 등을 위해 중단 또는 축소 운영된 국제선은 재개, 증편되면서 그동안 침체기를 겪은 항공·관광업계는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달 초 소셜커머스기업 티몬이 회원 5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55%는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면제 발표 직후 국외 여행 상품을 알아봤다고 답했고, 응답자 중 40%는 올해 하반기 여행을 예상하고 있었다.

 

방역 조치 완화로 인한 해외 출국에 이어 이직, 승진 등도 점차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근무체제가 자리잡았던 2020년 12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6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승진현황 설문조사에서 49%는 ‘승진이 취소됐다’고 답했고, 취소 이유로는 ‘업황 및 경기 침체로 인한 경영난 심화’(32.3%)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작년 7월 벼룩시장이 내놓은 ‘코로나19 이후 회사생활’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에서 직장인 1214명 중 53.5%는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로 28.9%가 ‘불만족스러운 연봉’을 꼽았다.

 

그동안 실시된 재택근무는 출퇴근 부담이 줄면서, 직장인은 시간 관리 등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와 관련해 ‘영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된다. 해외 여행의 경우 현지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이직·승진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요소로 영어 실력이 꼽힌다. 

 

YBM 한국TOEIC위원회가 올해 4월 발표한 ‘직장인 영어 사용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우수한 영어 능력이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으로는 △영어 시험 응시(43%) △유튜브·팟캐스트 활용(24%) △인터넷강의·학원 수강(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해외여행·자기계발…직장인 ‘영어’ 틈새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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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여행객 등이 출국 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근무 체제는 거리두기 해제로 출근으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출근과 퇴근은 각각 이동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바쁜 업무로 자기계발에 부담을 느낀다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는 ‘틈새학습’을 살펴볼 수 있다.

 

휴넷 ‘스낵영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낵처럼 짧은 순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어교육을 강조한다. 짧은 기간에 간편하게 즐기는 영어 공부를 콘셉트로 3~10분 사이의 동영상 강의를 제작, 100여개의 스낵영어 영상 콘텐츠가 마련됐다.

 

김은정 휴넷 에듀테크연구소 수석은 “스낵영어는 바쁜 직장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4~5분 등 짧지만 밀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정형화된 형식을 파괴해 좀 더 트렌디하고, 캐쥬얼하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낵영어숏클립은 원어민의 현지 브이로그 영상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고, 스낵영어네이티브는 원어민 튜터의 강의를 화면에 가득 찬 큰 자막으로 학습이 가능하다”며 “이외에도 게임과 같은 재미있는 그래픽,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 형식의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 휴넷 스낵영어 ‘즐기는 공부’, 10분 이하 어학 콘텐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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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스낵영어 콘텐츠. (자료제공=휴넷)

스낵영어는 영어 기초, 해외여행, 비즈니스 등 주제별 콘텐츠 차별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기본동사로 할 말은 한다’는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는 기본동사의 다양한 활용법을 다루며,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두테메헤고겟! 고작 6동사로 끝내는 영어’는 두(Do), 테이크(take), 메이크(make), 헤브(have), 고(go), 겟(get) 등 각각의 동사를 활용한 커뮤니티케이션 능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토리로 풀리는 쉬운 영작문’은 영어 글쓰기 능력을 갖출 수 있는 학습 과정을 담았고, ‘아는 문법으로 초급회화하기’는 기초 수준에서의 짧은 문장을 확장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 배양을 강조한다.

 

‘챙겨서 떠나는 여행영어’ 자유여행편은 현지 문화를 즐기고 문제 대처 등 원활한 여행을 돕는 영어 표현들을 교육과정을 통해 제공한다. 서바이벌편은 여행 출발, 예약, 관광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우선순위의 표현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영어메뉴 완전정복!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는 해외여행 중 현지 식당에서 영어 주문 등이 가능하도록 돕는 콘텐츠로 서양 요리 메뉴 구성, 조리법 등도 다루고 있다. ‘노랫말로 파헤치는 영어 : 노.파.영!’은 팝송을 활용한 영어공부를, ‘영화 속 영어 한 마디!’는 한글자막 없이 외국영화 감상을 돕는 학습 과정을 담았다. ‘이미지맵핑으로 기억하는 영어’는 다양한 주제에서 파생되는 다채로운 표현을 습득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 비즈니스영어, 직급·업무 등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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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스낵영어 ‘비즈니스영어’는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패키지 등으로 나눠 신입직원,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등 직급, 업무 분야에 따라 영어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다루고 있다. ‘한번 배워 평생 쓰는 화상회의 필수영어’는 비대면 화상회의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어 기술을 제공하며 △커뮤니케이션 꿀팁! △영문서 쿨팁! △비즈니스를 만드는 15가지 스몰톡(Small Talk) 등은 영어 관련 업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다.

 

김은정 수석은 “스낵영어 콘텐츠는 주로 짧지만, 밀도 있는 ‘영어회회’와 ‘비즈니스영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낵영어는 영어식 사고, 소리와 발음, 어휘력, 표현력, 회화문법 등 주제가 다양하고 기초에서 중고급까지 세분화된 레벨을 다루고 있다”며 “바쁜 모든 직장인,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꾸준히 학습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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