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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0주년, 우리동네에서 골라보는 공연 ‘한 다발’

아시테지,인천 10개 공공극장과 연대

입력 2022-04-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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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테지 BOM 나들이
아시테지 BOM 나들이
인천 10개 공공극장과 아시테지 코리아는 함께 화합하고 연대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우수작품을 발굴하고 다양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총 11일간, 특별한 예술축제 ‘아시테지 BOM 나들이’를 개최한다.

‘인천 어린이를 위한 공연 네트워크 아시테지 BOM 나들이’(이하 아시테지in 인천)는 인천 10개의 공공기관과 아시테지 코리아가 지난 1월 26일 지역의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아시테지 BOM 나들이’
‘아시테지 BOM 나들이’
2021년 하반기부터 기획된 아시테지 in 인천은 조직의 성격이 전혀 다른 여러 기관이 인천지역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소개하기 위해 긴 시간 고민한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는 얘기다.

협약의 주인공인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 미추홀 학산문화원, 부평구문화재단, 연수문화재단,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서구 문화재단, 인천 중구 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문화재단 등 인천을 대표하는 총 10개 기관과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행정적 난관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상호 보완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아시테지 코리아도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작품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재주 많은 세 친구 △삼양 동화 △낱말 공장 나라와,

또 △어딘가, 반짝 △수상한 외갓집 △목 짧은 기린 지피 △안녕 도깨비 △내 친구 송아지 △늙은 개 △무니의 문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자전거 여행 △해피 해프닝 △파란 나무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등 총 15편의 공연을 선정했다.

서구 아스테지BOM 나들이
서구 아스테지BOM 나들이
선정된 작품은 뮤지컬, 연극, 인형극, 오브제극, 그림자극, 서커스, 미디어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고르게 안배해 관객들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연에 최적화된 공연장을 적절히 배정함으로써 선정된 작품의 강점이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해로 전국의 어린이 관련 문화예술단체에서는 ‘어린이날 100주년 사업단’을 발족시키고 故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어린이의 주체성을 높이 세웠던 그 정신을 살리고자 다채로운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아시테지in 인천은 어린이날 100주년, 그리고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린다는 점에서 더 큰 기대와 함께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어린이·청소년 극으로 꾸며 공연 나들이를 원하는 가족 관객은 물론 처음 공연을 접하는 관객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20일부터 인터파크 티켓, 엔티켓 이나 각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인천=이환 기자 hwan900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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