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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칸가는 아이유, “살면서 ‘이런 날이 또 올까?’싶네요.”

영화 '브로커'로 생애 첫 엄마역할 도전
10일 제작보고회에서 소감 털어놔

입력 2022-05-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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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이철준기자)

 

“살면서 ‘이런 날이 또 올까?’싶네요.” 


영화 ‘브로커’를 통해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가수 겸 배우 이지은이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지은은 10일 오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의 제작보고회에서 “정말 영광이다. 많이 배우고 눈에 잘 담고 즐기다 오고 싶다”고 말했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브로커’는 영화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왔다. 

 

브로커1
아이유(이지은)가 생애 첫 엄마 역할을 맡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사진=이철준기자)

극중 이지은은 베이비 박스에 아기를 버리는 엄마 소영 역을 맡았다. 이지은 외에도 송강호, 강동원,배두나 이주영 등이 출연한다.   

 

이지은은 생애 최초로 엄마 역할을 맡은 사실에 대해서는 “아이를 안을 때나 아이와 놀아줄 때나 준비되지 않은 엄마의 사소한 습관을 살리려고 애썼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에 시도하지 않던 스모키 메이크업과 탈색 헤어도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 그런 낯설음이 연기하는데 몰입되게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에 송강호는 ”어떻게 이렇게 빈틈없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싶어서 따로 불러 칭찬을 했다. 흔치 않은 일이다. 강동원씨는 칭찬을 받은 일이 없다“고 눙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아이유는 송강호에게 칭찬 받은 일을 떠올리며 ”제 인생을 통틀어 굉장히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칭찬을 받고 눈물이 고였다“고도 했다. 

 

‘브로커’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첫 공개한다. 국내 개봉은 오는 6월 8일이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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