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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라운드 공동 8위…‘신인’ 최혜진·신지은 공동 12위

교포 선수 이민지, 17언더파로 1타 차 선두…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공동 25위

입력 2022-05-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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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전인지.(AP=연합뉴스)

 

전인지가 2022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 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클리프턴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 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8위로 14계단 올랐다.

선두에는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이날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2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자리했다.

이날 전반에서 1타를 줄인 전인지는 후반 11번 홀(파 4) 보기로 이븐파가 됐다. 하지만 이후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톱 10’에 들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티 샷은 3개 홀에서 페어웨이를 놓쳤고, 5개 홀에서 그린을 놓쳐 아이언 샷 감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 된다. 하지만 퍼트 수 27개를 기록해 위기를 넘겼다. 

 

최혜진
최혜진.(AFP=연합뉴스)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최혜진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쳐 신지은 등과 공동 12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했다. 지난 달 롯데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3개 대회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린 최혜진이 이번 대회에서도 톱 10에 들지 주목 된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이날 이븐파 72타를 쳐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해 공동 25위로 전날보다 3계단 밀렸다.

박성현은 대회 1, 2라운드 이틀 합계 5언더파를 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는 듯 했지만 이날 버디 2개, 보기 7개로 5타를 잃는 부진을 보여 전날 공동 13위에서 공동 62위로 밀렸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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