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커비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 기간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 민첩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AP=연합)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커비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 기간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관련해 민첩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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