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스포츠 > 골프

주니어 골프 유망주 이병호, 38년 전통 미국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우승

입력 2022-05-24 17:48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이병호 선수
주니어 골프 유망주 이병호가 TJGT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주니어 골프 유망주 이병호가 미국 텍사스 주니어골프 투어(TJGT)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병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로어노크의 로어노크 컨트리클럽(파 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06타로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해로 38회째인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은 남녀 우승자들이 현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PGA 투어에서는 1998년 우승자 헌터 마한(미국)과 2002년 웹 심슨(미국)이, LPGA 투어에서는 2010년 제시카 코다(미국), 2011-2012년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다. 많은 유명한 프로 골퍼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과거 챔피언을 했던 대회이다.

이병호는 2018년 미국으로 골프 유학을 떠나 이번 대회 우승까지 모두 9차례 미국 주니어 무대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에는 TJGT 외국인 최초로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청심플란트치과

진주시청

여수시청

삼성생명보험

용인특례시의회

LH 한국토지주택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