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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사망자 역대 최다…오미크론 확산에 사상 첫 4만명 넘어

입력 2022-05-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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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지난 3월 사망자 수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2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3월 사망자 수는 4만4487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만7937명(67.6%) 폭증했다. 이는 통계가 작성된 지난 1983년 이후 월간 기준 가장 많은 사망자 수며, 지난해 동월 대비 증가율로도 역대 최대 수치다.

1분기 사망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2만5788명(33.2%) 증가한 10만3363명으로 역대 최다를 나타냈다. 이 같은 수치에 대해 통계청은 고령화가 계속되는 추세에서 1∼3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이 영향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 같다는 귀띔이다.

1분기 조사망률(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은 8.2명이었는데, 이 역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였다.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조사망률이 크게 늘었다. 85세 이상 남자의 조사망률은 188.7명, 여자의 조사망률은 157.0명이었으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8.2명, 47.1명 늘었다.

 

세종=곽진성 기자 pe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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