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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봉태규, '별똥별' 특별 출연…'펜트하우스' 출연 배우와 의리

입력 2022-06-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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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과 봉태규가 tvN 드라마 ‘별똥별’에 특별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13회에서는 엄기준과 봉태규가 특별 출연해 앞서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호흡을 맞춘 배우 윤종훈과 재회한다.

이날 제작진은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엄기준은 소속사 재계약을 앞둔 톱스타 ‘윤장석’ 역을, 봉태규는 어떻게든 윤장석을 붙잡고 싶은 소속사 대표 ‘성우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이 스타포스엔터 매니지먼트 1팀장 ‘강유성’을 연기하는 윤종훈과 어떤 관계로 얽힐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엄기준과 봉태규 배우는 바쁜 일정 중에도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영대, 윤종훈, 하도권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별똥별’에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며 “세 배우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엄기준과 봉태규가 특별 출연하는 tvN 드라마 ‘별똥별’ 13회는 오늘(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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